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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 "곽현화 고소 이후 매일 고통스러워"

기사승인 2017.07.17  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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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영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이 개그맨 곽현화 노출판 배포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감독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2014년부터 시작된 곽현화와 갈등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
  
이 감독은 이날 "형사 재판에서 무죄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곽현화 씨 측의 악의적인 폄하와 인신공격이 지속되고 있다"며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심경과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된 곽현화의 가슴 노출 장면에 대해 "해당 장면은 여배우의 사전 동의를 받아 촬영했다"면서 "그 권리에 의거해 노출 장면이 포함된 편집본을 서비스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곽현화 씨는 나와의 통화내용을 몰래 녹취한 후 내가 잘못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며 "자신의 허락없이 가슴 노출 장면을 공개해 큰 피해를 입게 됐다며 손해배상금으로 무려 3억원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4년 성폭력처벌법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제기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람의 행위에는 금도라는 것이 있을 것인데, 곽 씨가 영화감독인 저를 성폭력범죄자로 몰고 간 행위는 그것을 너무나 심하게 어긴 행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곽현화 씨의 고소 이후 지금까지 3년 동안 매일매일 고통스런 삶을 살고있다"고 덧붙였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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