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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중,노년층 대장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예방

기사승인 2017.07.17  15: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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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장 환경 개선과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에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김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 균주가 함유됐다. 2014년 국제 면역약물학 학회지는 대장염 억제효과에 대한 쥐 실험 결과,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 균주 섭취가 대식세포의 극성화를 억제해 대장염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락토바실러스플란타룸이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시중에 여러 제품이 나와 있으며 각각의 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해야 한다.
 
특히 D-소르비톨, 수크랄로스,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등의 첨가물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첨가물은 제품의 맛이나 향, 생산 시 편의성을 위해 첨가하는데,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인체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유산균의 장내 활성과 증식을 돕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인지 여부와 어떤 코팅기술이 사용되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허 받은 유산균 코팅기술 이노바실드를 사용하는 ㈜프로스랩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산에 약해 장에 도달하기 전 위산에 닿아 사멸할 수 있어 코팅기술의 적용은 필수적"이라며 "산에 녹지 않는 지질이나 칼슘 등 효소로 코팅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3년 인구 10만 명당 31.5명이던 대장암 환자는 2013년 45.8명으로 14.5명 증가했고, 같은 기간 동안 대장암 수술환자는 50대 이상 중ㆍ노년층이 89.6%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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