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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박근혜 전 대통령 관저 침대 처리 고심

기사승인 2017.07.17  1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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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관저에서 사용하던 침대 처리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17일 박 전 대통령의 침대에 대해 "국가 예산으로 샀으니 내용 연한이 정해지고 그 기간 만큼 사용해야 하는 데 쓸 곳이 마땅치 않아 머리가 아프다"고 청와대 관계자의 멘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청와대 관저에서 사용하던 침대를 그대로 두고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긴 바 있다.

연합뉴스는 또 정부 관계자의 입을 빌어 "숙직실이나 경호실에서 사용하기에는 침대가 고가품이고 전직 대통령이 쓰던 것을 중고품으로 내놓는 것도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활용방안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이 쓰던 침대는 일단 청와대 접견실 옆 대기룸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혹시 외부에서 손님이 오신다거나 하면 쓸 일이 있을까 해서 그쪽에 비치해놨다"면서 "나중에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맞이하게 되면 박 전 대통령이 이런 물건을 썼다고 전시를 한다거나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래저래 활용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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