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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레볼루션, 한 달 반 만에 거래소 재오픈…'청불요소 지웠다'

기사승인 2017.07.17  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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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이 개편된 아이템 거래소 시스템을 탑재했다.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자사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개발 넷마블네오)'에서 거래소 시스템 종료 한 달 반여 만에 리뉴얼한 버전으로 해당 콘텐츠를 재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로운 거래소 시스템은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으로 지적받았던 유료 재화(블루다이아)를 사용하는 대신에 게임 내에서 획득 가능한 그린다이아를 사용하게끔 바뀌었다.
 
그린다이아는 '레벨업', '필드보스 깜짝상자', '명예의전장 시즌보상' 등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이 가능한 게임재화다.
 
넷마블에 따르면 새로 적용된 거래소는 최저가 아이템만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소에 등록된 동일 아이템 중 최저가 아이템만 구매할 수 있다.
 
거래소의 등록 대기 시간도 없어졌다. 그동안 아이템을 판매하기 위한 등록 대기 시간이 필요했으나 이제는 즉시 판매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리니지2 레볼루션'은 오렌지역에 요새 3개(북풍의 고원, 정지된 시간의 땅, 상아탑 자치 구역)를 추가했으며, 탑을 올라가면서 몬스터를 처치하는 '오만의 탑' 최고층을 90층으로 상향하는 업데이트를 동시에 진행했다.
 
레어(희귀) 탑승 펫 '갈기 사자'도 새롭게 추가됐다. 갈기사자는 '갈기사자 소환석'과 '뿔피리'가 있으면 소환이 가능하다.
 
한편 '리니지2 레볼루션'은 엔씨소프트의 인기 온라인게임 '리니지2'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해 만든 타이틀로, 원작의 감성을 재현한 광대한 오픈필드와 캐릭터, 공성전, 혈맹 시스템 등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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