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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 박성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 5위 달성

기사승인 2017.07.17  18: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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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에서 달성한 '슈퍼루키'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세계랭킹 '톱5'에 진입했다.
 

박성현은 17일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17점을 기록해 종전 11위에서 6계단이나 오른 5위에 랭크됐다.
 
이날 박성현은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서 열린 LPGA 투어 US여자오픈(총상금 5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 아마추어 돌풍을 일으킨 최혜진(9언더파)을 2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US여자 오픈에서 공동 3위에 오른 유소연(27)이 9.33으로 4주? 1위 자리를 지켰다. 2~4위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8.06점), 렉시 톰프슨(미국, 7.82점), 리디아 고(뉴질랜드, 7.43점)로 지난주와 같았다.
 
전인지가 한 계단 내려가 6위(6.87점)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3계단 하락한 10위(5.86점)에 랭크됐다. 준우승을 차지한 최혜진(18)은 38계단이나 상승해 24위(3.36점)에 자리했다.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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