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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강민혁, 환자에 대한 의견 차이로 팽팽 대립

기사승인 2017.09.14  09: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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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병원선' 방송캡처


하지원과 강민혁이 팽팽한 대립을 통해 묵직한 화두를 던졌다. 

1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섬 생활에 적응 중인 병원선 식구들의 평화를 깨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직 선례가 없는 수술을 주장하는 송은재(하지원)와 환자를 케이스로만 취급하는 것으로 보이는 그녀를 신뢰할 수 없는 곽현(강민혁)이 팽팽히 대립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는 은재와 현이 대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섬마을의 학교 선생님이자 현에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시인 설재찬(박지일)이 직장암 4기 판정을 받게 된 것이었다.

더 이상 손쓰기 힘들만큼 많이 진행된 상태라 외과적인 치료는 힘들다는 의료진들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은재는 엑시투 간 절제술(이하 엑시투)이라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했다. 하지만 엑시투는 은재는 물론 국내에서는 단 한 번도 시도된 적 없었던 수술이기에 모두의 우려를 샀다. 

가족이 없는 설재찬의 보호자나 마찬가지인 현은 은재를 믿고 맡겨야할까 고민했다. 모두가 힘들다고 말하는 수술이지만 유일하게 환자를 위해 가장 애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상황은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갔다. 엑시투 수술이 진행될 경우 은재로부터 그 공을 가로채기 위해 그녀의 스승이었던 김도훈(전노민)이 거제도까지 내려왔다.

“논문에 칸 채우려 안달이다” “실패할 수도 있다”며 독설을 내뱉는 김도훈에게 “두려워해야 하나요?”라 답한 은재의 말을 들은 현은 분노했다. 

설재찬은 "언제까지 환자를 골치 아픈 문제 취급할 것이냐"라면서 "케이스가 아니라 사람이다. 실패하면 설재찬이라는 사람이 죽는 것이다"라며 환자를 케이스로만 보는 은재를 주의치로 인정할 수 없다고 강력하게 맞섰다. 

김정덕 기자 orikimj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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