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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10억원대 사기 당해...피의자 불구속 입건

기사승인 2017.09.19  09: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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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 출신 해설가 양준혁(48)이 10억대 사기 피해를 당해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중앙지금 중요경제범죄조사단은 양준혁에게 전환사채를 넘겨주겠다고 속이고 10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사업가 정모씨를 최근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한 스포츠게임업체에 10억 원의 빚을 지게 된 정씨는 같은 회사에 10억 원을 투자한 양준혁에게 접근해 "빚과 투자금만 상계 처리해 주면 다른 코스닥 상장 업체의 전환사채 10억 원어치로 돌려주겠다"고 속이고 돈만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

양씨는 회사의 주가가 오름세라는 말을 믿고 계약을 체결했지만, 검찰 조사 결과 정씨는 해당 업체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검찰은 정씨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검찰 관계자는 "양씨가 고소한 사건으로 지난 6월 말 무렵 중요경제 범죄 조사단에서 기소한 바 있다"며 "현재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김상혁 기자 ss06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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