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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정권의 충견된 정치 검사들 보기 안쓰러워"

기사승인 2017.11.18  11: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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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검찰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정치권 상납 의혹' 수사를 형평에 어긋난 것이라며 비판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검찰의 '국정원 특수활동비 정치권 상납 의혹' 수사를 형평에 어긋난 것이라며 비판했다.

홍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잘못했으면 처벌받는 게 당연하지만, 처벌도 비례의 원칙이 있고 수사에도 관행이 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사건을 처벌하려면 검찰로부터 매년 100여억 원 특수활동비를 상납 받았다는 법무부도 같이 처벌하는 것이 형평에 맞다"며 "현 검찰총장을 비롯한 역대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도 구속수사해야 성역 없는 수사"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특수활동비 3억 가족횡령 의혹사건과 640만불 뇌물사건은 왜 수사하지 않느냐"며 "자신들의 특수 활동비 상납사건과 권력자 의혹사건은 꼭꼭 숨겨두고 과거 정부의 잘못된 관행만 수사대상으로 하는 후안무치가 이 정권의 적폐청산이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정권의 충견이 되어 다른 사건은 능력이 안 되고 댓글수사만 하는 소위 댓글 하명수사 전문 정치 검사들만이 검사들의 전부인양 설치는 지금의 검찰이 참으로 보기 안쓰럽다"고 덧붙였다.

김상록 기자 honj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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