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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김해진·'쇼트트랙' 안상미…MBC 평창 동계 올림픽 중계진 확정

기사승인 2018.01.12  11: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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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현장을 생생하게 전할 MBC의 중계진이 확정됐다.

MBC는 12일 설상과 빙상, 슬라이드 등 15개 종목의 해설을 맡아 줄 총 18명의 해설 위원들과 10여명의 캐스터들을 공개했다.

먼저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 불리는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는 지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빙상 위에서 연기를 펼치던 김해진이 해설위원으로 확정됐다.

'효자종목' 쇼트트랙에는 1998 나가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안상미가 해설을 맡았다. 동계올림픽 출전 5회에 빛나는 허승욱이 알파인 스키, 전 봅슬레이 국가대표와 감독을 역임했고, MBC '무한도전' 봅슬레이 편에서 멤버들을 지도했던 강광배가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의 해설위원을 맡는다.

또 MBC 허일후, 김나진, 김초롱, 이재은, 박연경 아나운서 등이 캐스터를 맡아 선수들의 빛나는 투혼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해진 위원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도 선발돼 오는 13일 성화를 들게 됐다. 그는 "선수가 아닌 해설위원으로서 새 삶의 시작을 새로 출발하는 MBC와 함께 하게 되어 떨리면서도 기쁘게 생각한다"며 "피겨 스케이팅의 매력을 시청자분들께 잘 전달하고, 더 나아가 평창 동계 올림픽이 남북화합은 물론 전 세계 곳곳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화를 봉송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김나진과 이재은 캐스터가, 오늘(12일)은 김초롱 캐스터가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 김나진 캐스터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중계하고 성화 봉송까지 하게 되어 영광이다. 시청자들께서 3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역사적인 올림픽 현장을 가장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은 내달 9일 개막한다.

김상혁 기자 ss064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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