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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박지원, 박근혜 명예훼손 1심 무죄…억세게 운 좋은 꼴"

기사승인 2018.01.12  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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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왼쪽)와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사진=SNS 캡처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억세게 운 좋은 꼴"이라며 못마땅해했다.

신 총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박지원 '박근혜 명예훼손' 1심서 무죄, 박근혜 대통령 두 번 죽이기 꼴이고 깨진 유리창 이론 꼴이다. 억세게 운 좋은 꼴이고 가는 날이 장날 꼴이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꼴이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꼴"이라며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는 꼴이고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꼴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는 12일 박 전 대통령이 로비스트와 인연이 있다는 주장을 펼쳐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표에 대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박 전 대표는 2012년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박 전 대통령과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씨가 막역하게 만난 사이라고 발언해 박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2014년 8월 말 불구속 기소됐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가기관 중 가장 정의롭고 국민의 가장 높은 신뢰를 받는 사법부의 현명한 판결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김상록 기자 honjk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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