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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평창올림픽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추진...국제종합대회 최초

기사승인 2018.01.12  19: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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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7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그룹 A'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악수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남북한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1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18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마친 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9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 공동입장 등을 북한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우리 측 5명의 대표 중 한 명이다.
 
이번에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구성된다면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 이어 27년 만에 3번째 출범하는 남북단일팀이 된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대회에서는 최초다.
 
보도에 따르면, 노 차관은 남북이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에 최종 합의했느냐는 질문에 응답하지는 않았으나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구성되더라도 우리 선수들에게 피해가 전혀 안 가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엔트리를 증원할 수 있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에 협조를 구했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엔트리는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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